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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2 [만화?음악?] SAY YOU LOVE ME - KISS (8)
  2. 2008.10.14 [만화] SHORT PROGRAM (8)
五感의 方向2008.11.02 01:11

언제 IRC에서 빠시가 한 이야기 덕분에 다시 생각난 만화.
벌써 몇번째 보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볼 때마다 애틋한 느낌이 좋다.

정말 사랑은 너무 거지같을 지도.
만날 울고 속끓이고. 너무 피곤해.

그래도 그만 둘 수 없는 건
그 것들을 한방에 날려버릴 행복을 가지고 있으니까.



youtube에서 곡을 찾아보니, 전자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영상이 있어 첨부한다.
원곡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만화를 보면서 듣기엔 가사가 없는 게 더 나은 것 같다.

Posted by 飛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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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8.11.05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도 >_<

      2008.11.05 15:08 [ ADDR : EDIT/ DEL ]
    • 오 무려 비오 선배의 깜찍한 반응을 이끌어내는 댓글!
      뭘까!!

      ...근데 여기도 댓글이 달리네요? 신기(...)

      2008.11.24 14:14 [ ADDR : EDIT/ DEL ]
    • 댓글에 댓글을 달 수 있어야[..]

      2008.11.27 00:39 [ ADDR : EDIT/ DEL ]
  2. 기린님께서

    엇 이거 찾아보면 피아노 연주곡도 있는데 그거 좋아. 피아노 악보까지 찾아서 연습해보려고 했지만... 피아노를 배워봤어야 뭘-_-

    2008.11.06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고보니 피아노 연주를 못들어봤군 -_-a
      만화에서도 피아노로 치던데..

      2008.11.07 13:37 [ ADDR : EDIT/ DEL ]
  3. ...대체 왜 피곤하단 건지... 뭘 해봤어야알지... - -

    2008.11.23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도 못해봤단 말인가?!
      ...는 훼이크고
      해보면 알게 될지도 :)

      2008.11.24 00:12 [ ADDR : EDIT/ DEL ]

五感의 方向2008.10.14 10:22
사진 출처 및 관련 정보 :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225530
검색해보니 매번 1권 이미지라.. 제일 좋아하는 3권 이미지를 채택


생일 자축기념으로 지른 책 중 만화책에 해당하는 그 것. 아다치 미쓰루 만화를 워낙 좋아해서 국내에 발매된 것만이라도 빠뜨리지 않고 다 보려고 하고 있는데, 이건 못봤던 것 같아 구매했다.

대충 찾아보니, 예전에 그렸던 단편집 모음을 국내에 이번에 정발된 것이라 한다. 그림체나(...솔직히 그닥 차이는 안난다;) 배경 설정을 보면 확실히 옛날이란 느낌이 들긴 하다. 웃음을 유발하는 개그 센스도 최근작의 <카츠>, <크로스 게임>에서 나오는 농후함이 아니라 풋풋하다. 설정 등도 어딘가 억지스러운 냄새도 조금 난다.

아다치 미쓰루 특유의 어정쩡함(?!)과 여운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맺고 끊음을 잘한다고 할까. 조금만 더 그려버리면 오히려 사라져버릴 것 같은 뒷맛을 잘 살리면서도 독자에게 모든 걸 맡기진 않는다. 단편이라 그런지 이러한 맛이 더 풍부한 것 같다.
아, 특유의 "서비스컷"도 예전부터 밀고 나간 것이라 말해주듯 꾸준히 나온다. 대놓고 "서비스컷은 여기까지"라고 말할 정도니.. ㅎ 소년 만화임을 알려주듯이 열심히 갈아입는(?!) 여주인공들이 조금 불쌍하기도 하다.

총 3권에 20여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TAKE OFF>. 1권에 수록되어 있는 단편인데, 설정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할까. 두 남자 캐릭터의 대조적인 설정이 괜찮았고 여자 캐릭터도 내 스타일이었고(어이), 마지막 페이지의 여운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오히려 XX를 보여주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아다치 미쓰루 특유의 스타일이 잘 느껴지는 단편이라 생각한다.

사족이라면, 책의 제본. 특히 덮개(표지 그림을 보면, 여자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부분이 덮개)가 너무 성가신다. 보기 좋으라고 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덕분에 읽을 때 저 부분을 구기지 않으려고 성가실 정도로 신경이 쓰인다. 나름 소장용으로 만든 건 이해하지만.. 읽는 데 거추장스러울 정도면 좀 에러가 아닌가.
Posted by 飛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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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권은 옛날에 나온 거고(국내에는 해적판만 돌았지만) 3권이 작년에 새로 나온 거지. 쇼트프로그램은 걸작이긴 한데 1권에서 3권으로 가면서 점점 포스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좀 아쉽다.

    2008.10.14 12:21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이번에 정발된거라고 들었어요.
      찾아보니까 쇼트프로그램 1권은 H2 이전이고, 2권은 H2 나올때즈음 나온 거 같더군요.

      다들 3권이 가장 아쉽다고 하네요. 근데 전 3권에서 <아이돌A>? 를 재미있게 봐서 :$

      2008.10.14 14:02 [ ADDR : EDIT/ DEL ]
    • 아이돌에이스를 먼저 봐서 그럴지도. 그런데 3권의 나머지 에피소드 중에는 꽤 찝찝한 게 있어서 기분이 좀 우울해졌다.

      2008.10.14 18:16 [ ADDR : EDIT/ DEL ]
  2. 이미 표지는 구겼습니다..
    별 수 없는듯.. ㅠ

    2008.10.14 20:38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 표지는 ㅜㅜ
      왜 저따구로 만든건지 ㅜㅜ

      2008.10.14 22:23 [ ADDR : EDIT/ DEL ]
  3. Nybbas

    아다치 미쓰루가 인기가 많군.
    (하나도 안 본 사람)

    2008.10.16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아하는 사람이 꽤 많죠-
      특히 H2와 터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요 +_+

      2008.10.16 17:36 [ ADDR : EDIT/ DEL ]
  4.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3.07.12 16:1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