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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9 [요리] 미트 스파게티 & 야채 샐러드 with 간장 드레싱 (7)

...사진기도 없고 전에 했던 것이라 귀찮아서 간단한 로그만 남깁니다.


 1. 미트 스파게티

 - 토마토 페이스트, 스파게티 면, 간 쇠고기, 양파, 마늘, 올리브유, 소금
 - 면을 삶을 때 소금을 넉넉하게 넣자. 좀 심심했음.
 - 삶은 면을 살짝 볶을 때 달궈진 올리브유에 튀겨지지 않도록 조심할 것.
 - 양이 많다면 나눠서 삶아도 괜찮은 듯.
 - 양 조절을 잘하자. 면이 예상보다 많았다.
 - 소스를 만들 때 물, 케챱, 간장(어디선가 봤는데 감칠맛의 포인트라 함)을 적절히 넣어주면 어떨까.
 - 고기를 볶을 때 후추나 소금 등의 간을 하면 좀 더 맛이 진할 듯.
 - 마녀의 솥단지. 우린 프랑켄슈타인을 만들고 있었다.
 - 타지 않게 잘 저어주자.


 2. 야채 샐러드 with 간장 드레싱
 
 - 양상추, 파프리카, 양파, 방울 토마토, 간장, 마늘 다진 것, 올리브유, 참기름, 식초, 설탕
 - 수많은 재료들을 잘게 써느라 수고하신 하x형께 감사를(...)
 - 양상추는 정말 거대하다. 어디까지 떼어내고 어디까지 넣어야 하는 걸까.
 - 파프리카의 속은 아름답지 않았다.
 - 샐러드에 양파는 곁다리. 너무 많이 넣으면 매운맛이 강해진다.
 - 간장, 식초, 설탕이 베이스. 덜 달면 설탕을, 덜 시큼하면 식초를. 마늘과 참기름은 적절히(이지만 필수)
 - 드레싱에 물을 조금 넣었다면 부드러워졌을까?(상상이 잘 안가는군) 
 - 믹서기가 있으면 좋겠다.

 맛도 맛이지만, 같이 장보고 같이 만들고 같이 먹고..
 만들면서 먹으면서 치우면서 함께한 시간이 의미가 있는 거겠죠.
 그래서 그 많은 설거지 거리들도 흥얼거리며 정리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양파도 마늘도 양상추도 남았으니
 헤어질 때 인사한 것처럼, 조만간 다시 모였으면 좋겠네요.
 당연히 새로운 멤버도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ps. pot, dish, bowl 의 충원이 절실하군요. ㅜㅜ

Posted by 飛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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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트 스핀게티

    2008.09.30 00:02 [ ADDR : EDIT/ DEL : REPLY ]
  2. 유 스핀 미트 롸잇 라운 베이베

    2008.09.30 00:11 [ ADDR : EDIT/ DEL : REPLY ]
    • 너 돌려 고기 오른 둥근 아기~
      (...이미 포기중)

      2008.09.30 07:01 [ ADDR : EDIT/ DEL ]
  3. 저 채소샐러드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

    2008.10.07 14:29 [ ADDR : EDIT/ DEL : REPLY ]
    • 궁금할거 까지야;
      다 비슷비슷하지 않나 ㅎㅎ

      2008.10.07 16:57 [ ADDR : EDIT/ DEL ]
  4. 지금은 반짝반짝 빛이 나겠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빛은 사라저버릴거야,지금 우리처럼

    2013.07.15 01:0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