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의 記錄2009. 1. 1. 00:35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2008년이 끝나버렸군요.
 한 해 반성도, 새해의 다짐도, 마음의 준비도 안되었는데 
 등떠밀려서 새해를 맞이한 기분이라 떨떠름하네요.

 2008년 전체로 보면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는데 12월은 정말 최악이네요.
 일정이 예상보다 10일이나 짧아져서 업무가 미칠듯이 몰려오고, 덕분에 꽤나 큰 사고도 쳐버렸고;;
 평소엔 야근도 안하는 녀석이 5일에 2번은 12시 넘어서 퇴근.. 
 크리스마스 연휴에 문제 생겼다고 실장님께 깨져서  
 다음날 창립기념일인데도 출근했더니 결국 중국 측에서 잘못 알았던 것이고 -_-;
 경기가 나빠서 그런지 매출과 동접은 하향세...

 거기에 애인님은 감기 몸살에 죽어나고 있고..
 어머니랑 형은 월요일 아침에 교통사고(...)나서 차 폐차시키고 병원에 입원..
 거기에 이사 보증금이 꼬여서 새해부터 돈 쪼들리게 생겼고..;

  ...
 주저리 주저리 말하다보니 더 우울해졌어요;
 올해 초에 할 액땜을 12월에 먼저 하는 걸까요. ㅜㅜ

 등떠밀려서 시작하긴 했지만 그래도 더 나은 올해를 보낼 것이라 믿기에
 좀 더 힘내렵니다. ㅎㅎ

 다들 건강하시고
 n 세보다 더 멋진 n+1 세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飛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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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오 군도 즐새해 -_-)/

    2009.01.01 03:09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9.01.01 07:1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그래 얼렁 나아야지 ㅜㅜ
      너도 새해 복 많이 받고-
      해피해피 조이조이 :)

      2009.01.02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3. Nybbas

    신년맞이 보드게임이라도 함 합세.

    2009.01.02 08:14 [ ADDR : EDIT/ DEL : REPLY ]
  4. stania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자

    2009.01.10 14:2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