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의 記錄2007. 6. 30. 15:49
어제 강남역에서 03학번 종강파티를 했다.
비록 종강한 사람도 거의 없었고, 학부생은 나를 포함하여 두명정도인 종파였지만[...]
뭐 이런 껀덕지라도 있어야 모이게 되니 ㅋㅋ
(앞으론 상반기 결산, 하반기 결산으로 하자 :$)

식상한 얼굴도 많았지만,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 꽤 있어서 참 좋았다.
덕분에 기분도 업되어서 술도 잔뜩 먹고 신나게 떠들고 놀았다. 실수는 안했나하는 생각까지 들고..
종파는 3시까지 달리다 끝이 났고, 녹두에 가서 4시반까지 술을 더 마시다 감자탕으로 해장하고 6시에 긱사 도착.
한숨 푹자고 일어나서 책 한권 보고 나니 지금일세. 허허.
왠지 초등학생 일기같은(내용은 전혀 초등학생스럽지 않지만;;) 포스팅이군.

즐길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해서 즐기자.
많은 희생을 통해 얻어진 것이니까.
Posted by 飛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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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이

    달리셨네..

    2007.07.03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금은 반짝반짝 빛이 나겠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빛은 사라저버릴거야,지금 우리처럼

    2013.07.15 07:3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