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Explorer 를 제외한 대부분의 브라우저(FireFox, Chrome, Safari...)들은 보안 상의 이유로 웹 페이지에서 local link (file protocol, file:// )으로의 연결을 막아둔다. 하지만 사설 네트워크 내에서는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으므로 local link 로 바로 연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ctrl+o는 깔끔한 해결책은 아니니까 ㅠㅠ)
즐겁게 산골짜기에 숨어 지내니, 큰사람의 너그러움이라.
갈대는 우거지고 흰 이슬 서리 되었네.
사랑하는 우리 님은 강 건너에 산다네.
님의 마음 너그러워라. 물굽이를 건너자니
험한 길 멀기도 하여라. 넒은 여울로 건너자니,
강 가운데 멎겠구나. 홀로 잠들고 홀로 말하니,
이 뜻을 영원히 잊지 않으리라. 이 뜻을 영원히 잊지 않으리라.
요즘 최인호님의 <유림(儒林)>이라는 책을 보고 있습니다. 총 6권으로, 유학을 만들고 집대성하고
실천하며 개혁하려고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낸 장편 소설[?]입니다.
현재 3권까지 봤고 이제 4권을 볼 차례인데, 3권에서 마음에 와닿는 시가 있어 포스팅을 해봅니다.
DB코딩하다가 이상한 곳에서 런타임 에러가 발생하길래.. 왜그러나 했더니 STL 사용에 문제가 있었더군요.
STL의 vector를 쓰는데, 컨테이너 타입이 bool 일 때는 템플릿 특화? 여튼 그것만 구현이 달라서 주의해야한다더군요.
vector은 한번에 1byte가 아니라 내부적으로 1bit로 저장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resize(n)를 할 때 n의 크기를 8의 배수로 지정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동아리 일 중 소유자가 각각 다른 폴더들을 삭제해야하는 작업이 있었습니다.
물론 폴더가 수백개이기 땜시 GUI를 이용해서는 택도 없기 때문에;; 커맨드 명령어를 열심히 뒤졌습니다.
구글링해본 결과 xcacls.exe 라는 유틸리티가 있는데.. Server 2000에서만 있고 2003에서는 없더군요;;
결국 다른 걸 열심히 뒤져보다가.. 이런 재미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분명히 Microsoft Download Center에 있는 건데, 중간에 떡하니 있는 이 문장.
*** Support WARNING ******
FILEACL is NOT a Microsoft tool, therefore Microsoft cannot provide any kind of support regarding this tool, please refer to the third party web site below for any support request
*************************
...
이런 게 여러 개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참 신기하더군요;;
결국 이 프로그램과 파이썬 스크립트로(vbsrcript를 쓸줄 몰라요 ㅜㅜ) 해결 봤습니다.(...쪽팔려서 스크립트 코드는 못올리겠네요 ㅜㅜ)
FILEACL의 자세한 문서는 http://www.gbordier.com/gbtools/fileacl.htm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