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회사서 밤새고 토요일 아침 6시에 퇴근해서..
잠깐 자고 일어나서 가구 보러 가고 가전제품 보러 가고;;
일요일에 교회갔다가 후다닥 짐 나르고 혼자서 집 정리 & 청소 다하고;;
어제 새벽 2시까지 야근하고 나니.. 이제서야 한숨 돌릴만하군요 -.-
혼자 살다가, 방값 아끼려고 형이랑 같이 삽니다.
반지하긴 하지만 넓직한 방 2개에 부엌, 화장실까지 있어서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살짝 추운 것 같은데;; 요즘 날씨가 추워지고 난방을 아꼈더니 그런 거겠죠;)
예전 방보다 커진 느낌이구요. 적당한 사이즈의 상(床)만 4인 보드게임하기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ㅋ
무엇보다 3만원 주고 중고로 산 책장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책상밖에 책 수납공간이 없어서 책 사기를 망설였었는데
큼지막한 책장을 샀더니 이젠 얼렁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드네요 :$
아직 방 정리를 다 못끝낸데다 여유가 없어서 방 사진도 못찍었는데;
정리가 되면 사진도 함 찍고.. 집들이도 해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