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줄기차게 고민하면서 구현했던 모듈이 있는데,
방금 전에 똑같은(거의 똑같지만 내가 구현한 방법이 좀 더 다양하긴 하지만) 기능을 하도록
OS 셋팅만으로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들었다.
구현한다고 나름대로 고민도 많이하고 이것저것 찾아도 보고 하면서 내공을 쌓았긴 하지만,
회사에서 하는 일이니 만큼 그에 들어간 시간과 시행착오가 아쉽다라는 생각도 든다.
좋은 방법을 찾았다고 기뻐해야할 지,
아니면 삽질했구나 하면서 슬퍼해야할 지.
계속되는 야근에 머리 속이 멍하다.
生의 記錄2008/05/09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