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기기 전에는 블로그가 닫혀있었다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트랙백도 막아버렸고, 중전마마께서 힘을 쓰시는 덕분인지 방문자 통계도 안되고, 리퍼러 로그도 안남고 무엇보다 구글 등에서 검색도 제대로 안됐었죠. 뭐, 시시껄렁한 잡담을 늘어놓기엔 그게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지만, 도움이 될 것 같은 정보를 알리기 위해서 쓴 포스팅들이 검색조차 안되는 거 보면 가슴이 아팠답니다.
어제 티스토리로 옮기고 나니, 리퍼러 로그나 방문자 통계 등이 잘 동작하더군요. 하루만에 얼마나 통계가 나왔나 했더니.. 이런?!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방문자 수;; 어제 하루만 123명에 오늘 현재 243명; 확실히 거대 블로그스피어에 등록을 하는 게 무섭군요. 앞으론 막장 포스트 못하게 되나 ㅁㄴㅇㄹ 무엇보다 가장 기분이 좋았던 건, 최근에 포스팅한 리플이 하나도 없는 팝펀딩에 대한 포스팅이 구글과 다음에서 검색된다는 것! 처음 포스팅하고 이틀정도 후에 구글에서 검색했는데 3 페이지가 넘도록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orz 하고 있었는데 이젠 이렇게 나오더군요!
< 클릭 하셔야 제대로 보입니다 orz >
다음 검색과 구글 검색 모두 블로그 부분에서 가장 위에 표시되네요. 특히 구글은 전체에서도 3번째에 나옵니다. ㅜㅜ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사이트를 알리는 거였는데, 검색에서 눈에 띄기 쉬우니 기분이 좋네요. :$
이전처럼 나 혼자 쿵짝쿵짝할 수 없는 만큼, 앞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