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7년만에 머리를 짧게 잘랐습니다.
미용실에서 자르는데, 싹둑싹둑 잘리는 머리를 보고 있으니 실감이 확 나네요.
겨울에 가는게 좀 우울하긴 하지만, 결국에 한번은 가야하는 곳이니 맘 편하게 먹고 있습니다. ㅎㅎ
내일(12월 6일) 13시에 들어가서 내년 1월 3일에 나옵니다.
현역 가는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짧고도 짧은 기간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해가 바뀐다음 나온다고 생각하니 뭔가 기분이 묘하군요. ㅎㅎ
가서 대선도 치루고 크리스마스도 보내며 새해도 맞이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12월 31일 11시에 불침번을 서보고 싶네요 :$
가서 다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