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말동안 부산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독일에 사는 사촌형이 한국에 놀러왔습니다. 금요일에 집에 가서 사촌형과 가족들끼리 저녁을 먹고 월요일 아침 일찍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부산에 갔습니다. 비록 태풍이 올라와서 많은 것을 보진 못했지만 -_-;; 그래도 꽤 알찬 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할 꺼리가 많은데, 자세한 건 사진을 입수했을 때 하기로 하고[...]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사촌형과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국적은 미국인인데 사는 곳은 독일인데다 한국말을 전혀 하지 못하는 특이한 사촌형이라 여행기간 내내 영어로 이야기를 해야만 했습니다. 중학생 수준의 영어실력으로 대화를 한다는 것이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단어를 모르는 것뿐만 아니라 문법을 잘 몰라서 쉬운 단어로만 이야기하는데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상황이 자주 벌어지더군요. orz 정말 친척간의 화목을 위해 공부해야한다는 동기가 생기는 것도 상당히 우끼군요 -_-;
2. NDSL이 하늘에서 떨어졌습니다.
정말 하늘을 쳐다보고 있더니 떨어진 건 아니지만.. 모종의 루트[?]를 통해서 NDSL을 손에 넣었습니다. 게임기를 갖는 것도 초등학생 이후 처음인데다가 핸디 게임기는 난생 처음이라 두근두근하네요. 목요일에 손에 넣었고, 금요일에 바로 국전으로 달려가 액정필름과 케이스, 그리고 배틀퀘스트를 구입했습니다. 여행기간동안 틈이 있을 때마다 플레이를 했는데, 어느덧 레벨 23이 되어있군요[...] 오며가며 기차 안에서 계속하고, 자기 전에 불끄고 누워서 했던 게 주원인인 것 같습니다. -_-;
3. 여튼 잘 살고 있습니다.
별로 궁금해하지 않으실 것 같지만[...] 근황 한번 올려봅니다. 회사도 잘 다니고 있고[버그를 양산해서 구박받고 있지만-_-] 자취생활도 나름 순조롭습니다. 밤에 살짝 외로울 때가 있지만 그럴 땐 일찍 자버리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ㅋㅋ
비가 주륵주륵 옵니다. 이제 슬슬 환절기인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독일에 사는 사촌형이 한국에 놀러왔습니다. 금요일에 집에 가서 사촌형과 가족들끼리 저녁을 먹고 월요일 아침 일찍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부산에 갔습니다. 비록 태풍이 올라와서 많은 것을 보진 못했지만 -_-;; 그래도 꽤 알찬 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할 꺼리가 많은데, 자세한 건 사진을 입수했을 때 하기로 하고[...]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사촌형과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국적은 미국인인데 사는 곳은 독일인데다 한국말을 전혀 하지 못하는 특이한 사촌형이라 여행기간 내내 영어로 이야기를 해야만 했습니다. 중학생 수준의 영어실력으로 대화를 한다는 것이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단어를 모르는 것뿐만 아니라 문법을 잘 몰라서 쉬운 단어로만 이야기하는데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상황이 자주 벌어지더군요. orz 정말 친척간의 화목을 위해 공부해야한다는 동기가 생기는 것도 상당히 우끼군요 -_-;
2. NDSL이 하늘에서 떨어졌습니다.
정말 하늘을 쳐다보고 있더니 떨어진 건 아니지만.. 모종의 루트[?]를 통해서 NDSL을 손에 넣었습니다. 게임기를 갖는 것도 초등학생 이후 처음인데다가 핸디 게임기는 난생 처음이라 두근두근하네요. 목요일에 손에 넣었고, 금요일에 바로 국전으로 달려가 액정필름과 케이스, 그리고 배틀퀘스트를 구입했습니다. 여행기간동안 틈이 있을 때마다 플레이를 했는데, 어느덧 레벨 23이 되어있군요[...] 오며가며 기차 안에서 계속하고, 자기 전에 불끄고 누워서 했던 게 주원인인 것 같습니다. -_-;
3. 여튼 잘 살고 있습니다.
별로 궁금해하지 않으실 것 같지만[...] 근황 한번 올려봅니다. 회사도 잘 다니고 있고[버그를 양산해서 구박받고 있지만-_-] 자취생활도 나름 순조롭습니다. 밤에 살짝 외로울 때가 있지만 그럴 땐 일찍 자버리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ㅋㅋ
비가 주륵주륵 옵니다. 이제 슬슬 환절기인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