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을 클릭하면 스펙을 볼 수 있습니다.
10.1인치짜리 서브노트북입니다. 주 용도는 코딩 및 멀티미디어 감상이구요.
지금까지 mstsc로 버티긴 했지만, DX 프로그래밍 같은 거는 mstsc로 안되니까 불편하더군요;
학교서는 컴퓨터가 곳곳에 있으니 할 수는 있지만, 현재의 작업 환경을 다른 곳에 불러오기가 쉽지 않네요.
그 작업 환경 셋팅하는데만 상당한 시간이 드니까 그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작업 능률도 떨어지더군요.
어떻게 어떻게 잘 버티다가.. 지난 회사 알바할 때 결국 폭발해서 지르자라는 결심을 했습니다.
노트북 가방을 사고, "조만간 노트북을 질러야지!" 라고 생각한 것이 벌써 4년전이네요 -_-;
알바비를 받고.. 뭘 살까 고민하다가.. 티비에서 비가 광고하던 xnote가 상당히 이뻐보이더군요.
"이왕 지를 꺼 듀얼코어 ㄱㄱ" 라고 생각하고 가격을 알아봤으나...
20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때문에 쥐쥐 -_-;
결국 과 후배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1년 6개월정도 지난 것이긴 하지만 깨끗하게 잘 썼더군요. 케이스는 좀 기스가 있지만 액정은 깨끗하구요.
무엇보다 디자인이 깔끔해서 마음에 쏙 드네요 ㅎㅎ
노트북을 처음 써서 자판도 어색하고 셋팅하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그냥 가지고 노는 것만 하더라도 잼있습니다. =)
지금은 아무것도 없지만, 이제 노트북용 악세사리(?)가 하나씩 필요해지겠죠.
일단 미니 마우스랑 무선랜 공유기부터 질러야겠습니다; 기숙사엔 무선랜이 안잡히니 학교서 삽질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밖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네스팟 아이디도 부활시켜야 할 것 같구요-
오랜만에 재미난 장난감을 구입한 기분입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