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한 지 벌써 1주일이 되었네요.
비록 1주일밖에 안되지만 사람들 만나고 술도 마시고 보드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과외도 하고 만화책에 스터디까지..
꽤나 부지런하게 산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알차게 한 해를 시작하는 것 같아서 왠지 올해도 즐거울 것 같다는 느낌도 마구 들고요. =)
해가 갈수록 신년계획이라든지, 올해의 다짐 같은 것에 무뎌지는 것 같아요.
재작년만 올해에는 뭘 해야지, 올해부터 뭘 하겠어 등등의 계획과 다짐을 잔뜩 세웠는데, 올해에는 딱히 그런 것도 없네요.
간단하게 세운거라곤 여름방학에 러시아가기(계획만), 몸무게 70kg까지 감량, 영어 공부, 대학원 준비 정도?
뭔가 구체적으로 세운 건 아니지만 어깨에 힘을 빼고 차분히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나이를 먹어서 여유가 생긴 건지, 아니면 대책없이 사는 건지.. 그래도 나쁘진 않은 것 같네요.
정말 친구 말마따나.. 몸을 굴리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는 타입인가 봅니다.
이번 방학에는 신나게 놀려고 했는데, 스터디에 과외에 바쿠스 활동까지 그리 편하게 놀 수는 없을 것 같네요.
편하게 쉰다, 논다 했는데 어느덧 일이 잔뜩 생겨버렸네요.
그래도 즐겁게 할 수 있는 것들이라 다행이에요. 밤에 잠도 푹 잘 수 있고, 배쨰고 놀아도 어느 정도 수습할 수 있는 일들이니..
어깨에 힘을 빼고.
갑자기 이 말이 마음에 드는군요. 뭔가 거창하게 하려고 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해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비록 1주일밖에 안되지만 사람들 만나고 술도 마시고 보드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과외도 하고 만화책에 스터디까지..
꽤나 부지런하게 산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알차게 한 해를 시작하는 것 같아서 왠지 올해도 즐거울 것 같다는 느낌도 마구 들고요. =)
해가 갈수록 신년계획이라든지, 올해의 다짐 같은 것에 무뎌지는 것 같아요.
재작년만 올해에는 뭘 해야지, 올해부터 뭘 하겠어 등등의 계획과 다짐을 잔뜩 세웠는데, 올해에는 딱히 그런 것도 없네요.
간단하게 세운거라곤 여름방학에 러시아가기(계획만), 몸무게 70kg까지 감량, 영어 공부, 대학원 준비 정도?
뭔가 구체적으로 세운 건 아니지만 어깨에 힘을 빼고 차분히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나이를 먹어서 여유가 생긴 건지, 아니면 대책없이 사는 건지.. 그래도 나쁘진 않은 것 같네요.
정말 친구 말마따나.. 몸을 굴리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는 타입인가 봅니다.
이번 방학에는 신나게 놀려고 했는데, 스터디에 과외에 바쿠스 활동까지 그리 편하게 놀 수는 없을 것 같네요.
편하게 쉰다, 논다 했는데 어느덧 일이 잔뜩 생겨버렸네요.
그래도 즐겁게 할 수 있는 것들이라 다행이에요. 밤에 잠도 푹 잘 수 있고, 배쨰고 놀아도 어느 정도 수습할 수 있는 일들이니..
어깨에 힘을 빼고.
갑자기 이 말이 마음에 드는군요. 뭔가 거창하게 하려고 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해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