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크리스마스라는 말보단 성탄절이 더 마음에 드네요.
(크리스챤이라서 더욱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원래 모토가 24일은 연인과 함께, 25일은 가족과 함께...였으나
올해는 연인이 없어서-_- 방 구석에서 뒹굴뒹굴할까 하다가, 우울할 것 같아
동생을 꼬드겨서 하루종일 놀았답니다. :$
오랜만에 비싼 밥에 와인도 한잔 걸치고, 청계천도 거닐고, 쇼핑도 하고..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 :)
요즘에 계속 알게 모르게 짜증나고 거슬리는 일이 많았었는데..
오늘 교회 갔다오니 일이 잘 풀리는 걸 보니.. 역시 지난주에 교회를 안가서 그런 듯 -ㅇ-
어제도 교회가고 오늘도 교회를 가야하지만, 별로 귀찮다거나 싫지 않네요. ㅋ
연인 혹은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아기 예수님의 생일도 기념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성탄 되세요. :)
生의 記錄2006/12/25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