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의 記錄2006/12/18 20:33
오늘 컴시설을 마지막으로 90% 쯤 종강했습니다.
왜 90%냐면.. 컴시설 플젝을 1월 3일까지 제출해야하기 때문이죠 -_-;;
그래도 그리 오래걸릴 것 같진 않으니.. 크게 걱정은 안됩니다(다만 스트레스가 -_-)

결국 종강하는 날이 오긴 하네요. 정말 미칠듯이 힘들었던 기말이었습니다.
휴학하고 복학한 첫 학기인지라.. 3년간 쌓았던 근성은 훠이훠이 사라지고 우는 소리만 잔뜩 늘었네요.
그리고 꽤나[?] 빡센 수업만 잔뜩 들어서.. 더 힘들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좀 후련하네요. 당장 내일까지 마감인 것이 없다는 게.. ㅋㅋ
이제 정말 좋아하는 것들만 할 수 있는 방학이 왔습니다. :)

이번 방학에 할 것들 리스트를 잔뜩 써놨는데.. 하나하나씩 해치워야겠습니다.
이번 방학에는 알바도 안할 것이고.. 잔뜩 놀 껍니다.
영화 보고 애니보고 책보고 여행다니고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하고, 하고 싶은 공부하고...
정말 두근두근 거려서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방이랑 컴퓨터 청소부터 -_-

오늘은 마음을 좀 가라앉히고.. 방학 일정을 한번 짜봐야겠습니다. :)
학기 리뷰는.. 학점이 뜬 다음에 할래요. 100% 종강은 1월 3일이라니까요?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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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飛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