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에서야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무려 11월말에 보는 중간고사가 참 압박이더군요. 처음 개설된 과목이라 기출도 없고 시험 범위도 만만치 않아서 어떻게 하나 걱정했었는데, 다행히도 시험이 쉽게 나와서 다행이었습니다. 뭐 다 다들 잘봤겠지만.. 전부 다 점수가 높으면 기분이 좋잖아요 :)
다행히도 이번 주말과 다음 주에는 마감이 없습니다. 아, 컴시설 기본 구현 마감이 수요일이긴 하지만.. 지금해온 것처럼만 하면 무난하게 날짜를 맞출 수 있을 것 같네요. 아, 생각하다보니 하나가 더 생각났습니다. 알바 마감이 이번달 말일이군요.. 뭐 어떻게든 되겠죠 :)
하루하루 마감을 막아가며 살고 있는 학기가 너무 답답하긴 한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하루하루 충실히 살고 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편이 정신건강에도 더 좋겠죠. ㅋㅋ
정말 한주한주 막기에 급급하다보니 시간이 엄청 빨리 흘러버리네요. 벌써 11월 말이고, 한 달만 있으면 겨울방학이네요. 복학하고 첫 학기가 너무 힘든데 그래도 앞으로 한 달만 더 고생하면 된다고 생각하니 왠지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열심히 해서 종강날에 웃을 수 있기를 !
1.
요즘 정말 머리를 비우고 살고 있습니다. 언제는 안그랬냐만은(...) 요즘엔 학점에 대한 불안감도 거의 사라졌네요. 시험 전날, 당일에 공부하기 싫어 노는 것이 어느덧 익숙해져버리고.. 시험을 봐도 불안감이 예전처럼 많질 않습니다. 그냥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란 생각뿐..? 끝나고 뭐해야지, 뭐해야지만 생각만 하고 삽니다.
과 동기들도 졸업을 하거나 병특을 가는 등 자신의 길을 찾고 있는데, 저는 이번에 졸업도 안하고 병특도 가지 않고 학교에 있으니 조금 조바심이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뿐이에요. 그래도 선택지는 꽤 만들어두었습니다. 이걸 선택하면 이렇게 저렇게 하고, 저걸 선택하면 이렇게 저렇게 해야지라고 생각해뒀는데.. 아직 뭘 선택할 지를 못고르고 우유부단하게 있는 상태입니다. 원래는 (A)를 선택하려고 했는데 요즘엔 학교 다니기가 너무 싫어서 (B)에 끌리고 있어요. 집에서는 (A)를 선택하거나 (C)를 선택하라고 하느넫, 저는 왠지 (C)는 하고 싶지 않아서 일단 (A)와 (B)중에 하날 선택해야하는 입장이네요. 근데 (D)와 (E)도 괜찮은 선택인 것 같기도 하고 해서 고민에 휩싸여있습니다.
전에 한 선배님이 말씀하시기도 하셨지만, 진로 탐색에 대해서 좀 더 고민을 많이 해보고, 많이 찾아봐야하는데, 그냥 머리만 비우고 있으니 큰일이네요. 움직여야 하는데, 학과 공부하면서 같이 하기가 제겐 좀 벅차네요.
그래서 일단.. 학기가 마치고 생각해볼까 해요. 이번 방학에는 일도 안할 꺼고, 영어공부랑 컴퓨터공부하고, 좀 돌아다니고 생각을 해보려고요. 그 때 이리저리 찾아도 보고 사람들도 만나보고, 최종 결론을 내려야겠죠. 더 늦어지면 안될 것 같으니.. 왠지 방학에 놀 생각하니까 방학만 기다려지네요 ㅎㅎ
2.
글 쓰는 동안 일정이 또 잡혀버렸네요. 금요일 토요일에는 팀 프로젝트와 알바 건으로 달려야할 것 같습니다. 뭐 그래도 당장 마감이 아니니 마음은 조금 편하네요. :)
이번 주말에는 집에 가서 저녁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래 매주 주말에는 집에가서 가족들과 저녁을 같이 먹었는데.. 4주동안 집에 못갔거든요. 집에 가서 어머니가 해주시는 맛있는 저녁과 와인 한잔의 여유를 즐겨보고 싶어요. =)
오랜만에 이런저런 수다를 잔뜩 떨었더니 기분이 좋네요. 이 좋은 기분 끝까지 유지하면서 밤을 보내고 싶네요-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오늘에서야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무려 11월말에 보는 중간고사가 참 압박이더군요. 처음 개설된 과목이라 기출도 없고 시험 범위도 만만치 않아서 어떻게 하나 걱정했었는데, 다행히도 시험이 쉽게 나와서 다행이었습니다. 뭐 다 다들 잘봤겠지만.. 전부 다 점수가 높으면 기분이 좋잖아요 :)
다행히도 이번 주말과 다음 주에는 마감이 없습니다. 아, 컴시설 기본 구현 마감이 수요일이긴 하지만.. 지금해온 것처럼만 하면 무난하게 날짜를 맞출 수 있을 것 같네요. 아, 생각하다보니 하나가 더 생각났습니다. 알바 마감이 이번달 말일이군요.. 뭐 어떻게든 되겠죠 :)
하루하루 마감을 막아가며 살고 있는 학기가 너무 답답하긴 한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하루하루 충실히 살고 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편이 정신건강에도 더 좋겠죠. ㅋㅋ
정말 한주한주 막기에 급급하다보니 시간이 엄청 빨리 흘러버리네요. 벌써 11월 말이고, 한 달만 있으면 겨울방학이네요. 복학하고 첫 학기가 너무 힘든데 그래도 앞으로 한 달만 더 고생하면 된다고 생각하니 왠지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열심히 해서 종강날에 웃을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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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머리를 비우고 살고 있습니다. 언제는 안그랬냐만은(...) 요즘엔 학점에 대한 불안감도 거의 사라졌네요. 시험 전날, 당일에 공부하기 싫어 노는 것이 어느덧 익숙해져버리고.. 시험을 봐도 불안감이 예전처럼 많질 않습니다. 그냥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란 생각뿐..? 끝나고 뭐해야지, 뭐해야지만 생각만 하고 삽니다.
과 동기들도 졸업을 하거나 병특을 가는 등 자신의 길을 찾고 있는데, 저는 이번에 졸업도 안하고 병특도 가지 않고 학교에 있으니 조금 조바심이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뿐이에요. 그래도 선택지는 꽤 만들어두었습니다. 이걸 선택하면 이렇게 저렇게 하고, 저걸 선택하면 이렇게 저렇게 해야지라고 생각해뒀는데.. 아직 뭘 선택할 지를 못고르고 우유부단하게 있는 상태입니다. 원래는 (A)를 선택하려고 했는데 요즘엔 학교 다니기가 너무 싫어서 (B)에 끌리고 있어요. 집에서는 (A)를 선택하거나 (C)를 선택하라고 하느넫, 저는 왠지 (C)는 하고 싶지 않아서 일단 (A)와 (B)중에 하날 선택해야하는 입장이네요. 근데 (D)와 (E)도 괜찮은 선택인 것 같기도 하고 해서 고민에 휩싸여있습니다.
전에 한 선배님이 말씀하시기도 하셨지만, 진로 탐색에 대해서 좀 더 고민을 많이 해보고, 많이 찾아봐야하는데, 그냥 머리만 비우고 있으니 큰일이네요. 움직여야 하는데, 학과 공부하면서 같이 하기가 제겐 좀 벅차네요.
그래서 일단.. 학기가 마치고 생각해볼까 해요. 이번 방학에는 일도 안할 꺼고, 영어공부랑 컴퓨터공부하고, 좀 돌아다니고 생각을 해보려고요. 그 때 이리저리 찾아도 보고 사람들도 만나보고, 최종 결론을 내려야겠죠. 더 늦어지면 안될 것 같으니.. 왠지 방학에 놀 생각하니까 방학만 기다려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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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동안 일정이 또 잡혀버렸네요. 금요일 토요일에는 팀 프로젝트와 알바 건으로 달려야할 것 같습니다. 뭐 그래도 당장 마감이 아니니 마음은 조금 편하네요. :)
이번 주말에는 집에 가서 저녁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래 매주 주말에는 집에가서 가족들과 저녁을 같이 먹었는데.. 4주동안 집에 못갔거든요. 집에 가서 어머니가 해주시는 맛있는 저녁과 와인 한잔의 여유를 즐겨보고 싶어요. =)
오랜만에 이런저런 수다를 잔뜩 떨었더니 기분이 좋네요. 이 좋은 기분 끝까지 유지하면서 밤을 보내고 싶네요-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