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 지났으니 오늘이라고 해도 되겠죠. ㅋ
여튼 오늘은 컴퓨터공학부 졸업사진 찍는 날입니다.
정장을 입고 넥타이를 매고 구두를 신은 뒤 단체사진 한 장, 개인사진 한 장, 그리고 그룹 사진 및 스냅 사진을 몇 장 찍겠죠. 정장 입어본 적이 몇번 없어서 넥타이 매는 게 어찌나 서툰지.. 연습을 몇 번했는데도 여전히 마음에 안듭니다. 아침에 잘하는 동기 녀석들에게 부탁해야겠네요. ㅎㅎ
세월이 빨리 간다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입학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졸업사진을 찍네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생활 4년동안 얼마나 성장했을까.
4년동안 수업 들으면서 잔뜩 배우기도 했고, 제대로는 아니지만 신나게 놀아보기도 했고,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회사 생활도 해보고.. 이런 저런 경험을 어느정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이 너무 많네요. 못해본 것들도 많고 더 해보고 싶은 것들도 있고..
무엇보다 포기했던 것들, 소홀히 했던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 크다고 할까요.
특히 사람들이 가장 아쉬워요. 1, 2학년 때 사람들을 너무 소홀히 했던 게 두고두고 후회가 되네요.
조금만 더 사려깊게 말했으면, 조그만 더 신중하게 행동했으면 좋은 사람들을 떠나보내지 않아도 됐을텐데..
그래도 아직 시간이 남았어요. 대학생의 신분을 유지할 수 있는 기간도 1년 가까이 있으니까요. ㅎ
(졸업사진 찍는다고 그 해 졸업해야하는 건 아니더라구요 :$)
좀 더 시간을 소중히 써야겠어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시간을 허비한 건 아니지만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니..
ps. 올해도 마법의 가을이 찾아오겠죠? :)
여튼 오늘은 컴퓨터공학부 졸업사진 찍는 날입니다.
정장을 입고 넥타이를 매고 구두를 신은 뒤 단체사진 한 장, 개인사진 한 장, 그리고 그룹 사진 및 스냅 사진을 몇 장 찍겠죠. 정장 입어본 적이 몇번 없어서 넥타이 매는 게 어찌나 서툰지.. 연습을 몇 번했는데도 여전히 마음에 안듭니다. 아침에 잘하는 동기 녀석들에게 부탁해야겠네요. ㅎㅎ
세월이 빨리 간다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입학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졸업사진을 찍네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생활 4년동안 얼마나 성장했을까.
4년동안 수업 들으면서 잔뜩 배우기도 했고, 제대로는 아니지만 신나게 놀아보기도 했고,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회사 생활도 해보고.. 이런 저런 경험을 어느정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이 너무 많네요. 못해본 것들도 많고 더 해보고 싶은 것들도 있고..
무엇보다 포기했던 것들, 소홀히 했던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 크다고 할까요.
특히 사람들이 가장 아쉬워요. 1, 2학년 때 사람들을 너무 소홀히 했던 게 두고두고 후회가 되네요.
조금만 더 사려깊게 말했으면, 조그만 더 신중하게 행동했으면 좋은 사람들을 떠나보내지 않아도 됐을텐데..
그래도 아직 시간이 남았어요. 대학생의 신분을 유지할 수 있는 기간도 1년 가까이 있으니까요. ㅎ
(졸업사진 찍는다고 그 해 졸업해야하는 건 아니더라구요 :$)
좀 더 시간을 소중히 써야겠어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시간을 허비한 건 아니지만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니..
ps. 올해도 마법의 가을이 찾아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