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의 記錄2006/05/29 23:13
내일이 프로젝트 1차 시연이라(1차 시연인데 보러 온 사람들이 n명 -_-) 아직까지 회사에 있습니다. 내일 아침 7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언제 잘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오늘 시연 마무리 하면서 제 실력을 철저하게 깨달았습니다. 나름대로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짠 코드에서 버그가 마구마구 속출[...] 같이 하던 팀장 및 팀원분들께 죄송 100만배 ㅠㅠㅠㅠㅠㅠㅠ 저 때문에 디버깅하시느라 수고하신 팀원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orz

나름대로 테스트를 꽤 했다고 생각했는데(물론 안한 부분도 꽤 있지만)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속출하네요. 이게 다 내공이 딸려서 or 머리가 나빠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디버깅하면서 경력이 출중하신 팀원분들의 디버깅 노하우를 많이 배웠다고 할까요. 신기한 단축키(찾아보면 다 나오는 거지만)라든지, 이럴 때 이렇게 하면 대충 걸리더라- 같은 센스를 보고 여러번 놀라게 되네요.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면서 실력이 늘고 있는 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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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飛烏